안녕하세요. 피니엔스입니다. 이탈리아에서 온 에릭이는 피니엔스 사파리에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. 에릭이 덩치가 커서 성묘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, 에릭이 지난주까지 6개월차였답니다. 이제 막 7개월차 들어섰어요.ㅎ 새로운 식구가 오면 궁금한게 참 많은데요, 그래서 오늘은 에릭이를 자세히 뜯어보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. 자세히 뜯다보니 볼살도 살짝 잡아보았는데요 ㅎ 과연 에릭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? 궁금하시죠?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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